어젯밤 10시쯤 전남 영암군에 있는 한 목조 주택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택과 옆에 있던 창고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