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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화물연대에 명분 없어...조속한 복귀 촉구"

2022.12.01 오전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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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총파업에 나선 화물연대를 향해 운송거부를 즉시 철회하고 현장에 조속히 복귀하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인과의 대화를 주재하면서 명분 없고 정당성 없는 집단행동을 이어간다면 경제에 미래가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최근 운송거부와 파업 사태가 국내 경제에 큰 주름살을 주고 있다며, 특히 수출 중소기업은 운송비 증가와 해외 거래처의 주문 취소까지 이어질 것을 우려하는 실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운송 방해 등 불법행위를 엄단하는 한편, 비상 수송대책 시행 등을 통해 기업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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