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럴링크 공동 설립자 일론머스크는 "6개월 내 뉴럴링크 임상실험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뉴럴링크는 인간의 뇌에 컴퓨터 칩을 이식해 알츠하이머와 치매, 척수 손상 등을 치료하고 궁극적으로는 인류를 인공지능과 결합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10월 말까지 임살실험다는 목표를 연기 한적 있어, '개발 상황 과장' 비판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리플레이'로 정리했습니다.
편집 : 이형근(yihan305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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