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난방비 지원, 차상위 계층으로 확대안 곧 발표"
"기초생활수급자 중 에너지바우처 못 받는 계층 대상"
"중산층보다 서민층에 두터운 지원 우선…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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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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