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는 꿈나무 선수 동계 합동훈련을 1월 26일부터 5일까지 전북 순창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훈련지도자 6명, 전담 관리 요원 2명과 전국 초·중학교에서 선발된 선수 등 총 44명이 훈련에 참여합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과 순창군, 전북소프트테니스협회의 도움으로 매년 1월과 8월에 진행됩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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