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설 연휴·실내마스크 조정에도 방역 상황 안정 유지"

2023.02.03 오전 09:21
AD
방역 당국은 설 연휴와 실내마스크 의무 조정이 있었지만, 방역 상황이 전반적으로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오늘 중대본 회의에서 오늘 신규 확진자는 만5천 명 정도로 전주보다 53% 감소했고, 지난주 신규 위중증 환자는 308명으로 3주 연속 감소했다고 말했습니다.


박 차관은 세계보건기구가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유지하기로 한 것은 아직 경계를 늦출 때가 아님을 의미한다며, 신규 변이 감시와 해외유입 차단 등에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현재의 안정세를 이어가려면 국민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감염 취약시설과 대중교통, 병원에서 마스크 쓰기 등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