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민주 박성준 "모든 권력자에 동일한 잣대...김 여사도 수사해야"

2023.02.04 오전 01:01
AD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대변인은 법원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게 1심에서 실형을 선고한 것과 관련해, 모든 권력자에게 동일한 잣대를 대야 한다며 김건희 여사에 대한 수사도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어제(3일) YTN '더뉴스'에 출연해, 고위공직자가 가져야 할 덕목이 조 전 장관만 적용되는 게 아니라 현직 대통령과 대통령 부인, 윤석열 정권에 있는 당사자도 다 적용되는 것 아니겠느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법과 원칙이라는 잣대를 누구에게는 들이밀고, 누구에게는 들이밀지 않는다고 했을 경우 사회의 분열 요소가 된다는 것을 이번 정부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은 조 전 장관 1심 판결과 관련한 당 차원의 공식 입장은 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2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