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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의혹 가짜면 정계 떠나라"...安 "황당한 사퇴 도박"

2023.02.21 오후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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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 당권 주자인 김기현, 안철수 두 후보 측이 김 후보의 '울산 땅 의혹'을 두고 또다시 충돌했습니다.

김기현 후보 측은 세 사람만 우기면 없는 호랑이도 만든다는 고사성어 '삼인성호'를 인용해 '청담동 첼리스트 가짜뉴스'도 호랑이가 되어 국론을 분열시켰다며 의혹이 가짜라면 반드시 사과하고 정계를 떠나라고 안철수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안철수 후보 측은 이에 대해 본인 문제 앞에 적반하장으로 다른 후보들의 정치생명을 걸고 넘어지고 있다며 황당한 동문서답식 사퇴 도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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