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황교안 후보는 경쟁 상대인 김기현 후보의 '울산 땅' 의혹을 연일 제기하며 후보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황 후보는 오늘(26일) 자신의 SNS에 김 후보를 향해 거짓말을 그치고 당과 대통령과 나라를 위해 용기 있게 사퇴하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15일 TV 토론회에서 자신이 처음으로 해당 의혹을 제기하기 전부터 민주당은 공격을 주도면밀하게 준비하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김 후보의 사퇴를 요구하는 건 개인적인 이유가 절대 아니라면서 민주당이 공격준비가 다 끝났는데 우리 당이 함정에 걸려들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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