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오전 9시 반쯤 충남 아산시 음봉면에 있는 금속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공장에 있던 직원 9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내부와 설비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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