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저녁 7시 10분쯤 충남 서산시 운산면에 있는 야산에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지만 산림 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1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청은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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