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가누다배 골프저널 주니어 골프대회(공동대회장 유영호, 라원)에서 김민기 신세은이 나란히 남녀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강원 문막 소재 센추리21CC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는 김민기(새롬고1)가 남고부 우승과 함께 남자 가누다 장학생으로, 신세은(영신고3)이 여고부 우승과 함께 여자 가누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3D 입체 베개 브랜드 가누다와 골프 전문 미디어 골프저널이 국내 주니어 골프계 발전과 유망 선수 발굴을 위해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뛰어난 실력의 주니어 152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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