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에 축구 트레이닝센터와 호텔 등이 들어섭니다.
경상북도와 영덕군 등은 2029년까지 3천800억 원을 투입해 영덕읍 대부리에 축구 트레이닝센터와 400객실 규모의 호텔을 건립하고, 부대시설로 스포츠 재활치료센터와 국제 규격의 축구장, 연수시설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경상북도와 영덕군은 호텔과 센터를 활용해 전국 각급 학교의 축구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해 체류형 스포츠 관광을 활성화한다는 구상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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