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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日 대사관 앞 '오염수 반대' 단식농성 돌입

2023.06.26 오전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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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6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국민 84%가 방류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모으고 있다며 정의당이 국민과 함께 요구를 관철할 때까지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는 핵 오염수 투기가 코앞으로 다가왔는데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걱정에 휩싸인 국민은 도대체 국가가 어디에 있느냐고 한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의당 의원들과 당원들은 릴레이 형식으로 이 대표와 동조 단식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안윤학 (yhah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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