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경기도에서도 폭염 속 밭일하던 고령층 잇따라 숨져

2023.07.30 오후 05:48
AD
전국 곳곳에서 무더위가 이어지며 온열 질환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경기도에서도 밭일하던 노인 2명이 숨졌습니다.


어제저녁(29일) 7시 50분쯤 경기 양평군 양서면 옥수수밭에서 9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시 집에 들렀던 요양 보호사가 여성을 확인하고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기 안성시 대덕면에서도 어제 오후 5시쯤 밭에서 8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어제 양평과 안성 두 지역에는 오전부터 폭염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7,23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54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