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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클 끼고 '조폭 저격' 유튜버 폭행한 일당...정체 밝혀졌다

2023.10.11 오후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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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클 끼고 '조폭 저격' 유튜버 폭행한 일당...정체 밝혀졌다
사진출처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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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조직폭력배를 저격하는 내용의 방송을 진행하던 유튜버(40대·남)를 폭행해 경찰에 붙잡힌 일당의 정체가 밝혀졌다. 이들은 최근 안양시 내 한 조폭에 가입해 활동해 온 신규 조직원으로 파악됐다.

1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지난 6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폭처법) 위반 및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20대 A씨 등 3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A씨 등은 지난달 26일 오후 10시 55분쯤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서 유튜버 B씨를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범행 당시 너클을 착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사건 발생 나흘 만인 지난달 30일 경남 거창에서 A씨 등을 모두 검거해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 등을 조사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 등은 평소 조폭을 비판하는 내용의 방송을 진행해 온 유튜버 B씨를 혼내주려고 마음먹고 있다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A씨 등은 경찰 관리 대상 조폭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지만, 수사 결과 이들은 최근 안양시 내 한 조폭에 가입해 활동해 온 신규 조직원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경찰은 특수상해 혐의로 체포했던 A씨 등에게 폭처법 4조, 즉 '단체 등의 구성·활동' 혐의를 추가 적용했다.

또한 경찰은 A씨 등이 상부의 지시를 받고 범행했는지 등을 포함해 다른 조직원 개입 여부에 관해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YTN digital 육지혜 (yjh78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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