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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 말고 또 있다?' 오은영 측 "도용·사칭 주의 당부"

2023.11.03 오후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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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 말고 또 있다?' 오은영 측 "도용·사칭 주의 당부"
오은영 박사 [EN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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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오은영 박사 측이 그의 성명이나 초상을 도용한 사칭 범죄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오늘(3일) 오은영 박사의 에이전시 오은라이프사이언스 측은 "최근 오은영 박사님의 성명이나 초상을 도용하여 상담, 코칭, 멘토링 등 다양한 형태로 사칭하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오은영 박사님의 공식적인 활동은, 오은영 의원과 오은영 아카데미 그리고 (주)오은라이프사이언스를 통해서만 활동을 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이어 "특히, 박사님의 초상이나 성명을 비공식적으로 활용한 홍보행위는 진행하지 않는다"라면서 "이로 인해 피해를 보시지 않도록 주의와 당부의 말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련한 유사 사례나 목격 또는 경험한 사례에 대해 제보를 당부했다.

한편 앞서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 씨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 씨가 최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언급하며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펜싱 국가대표 선수 출신 남현희 씨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 씨가 사기·사기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되며 파문이 일었다. 전 씨는 범행을 위해 오은영 박사를 포함한 유명인사와 거짓 친분을 꾸며 투자 사기에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YTN digital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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