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한동훈 "野, '욕설·탄핵 챌린지'...국민이 잘 지켜볼 것"

2023.11.15 오후 04:05
AD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이 잇따른 거친 표현으로 자신을 비판하는 것에 대해 국민이 민주당의 욕설, 탄핵 챌린지를 잘 지켜보고 있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한 장관은 오늘(15일)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원스톱 센터' 업무 협약식 이후 기자들과 만나 비난하려면 객관적으로 지적해야 건설적 토론이 가능한데, 욕설로만 반응한다는 건 적절치 않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위헌 정당심판 청구 발언이 검찰 독재를 언급한 것 같은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비판이 나온 데 대해서는 민주당이 추진하는 탄핵은 가벼운 제도고 위헌 정당 해산심판은 무거운 제도냐고 되물으며 이상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자녀 학교폭력 등의 의혹이 잇달아 제기된 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 인사검증이 실패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법무부는 객관적인 프로토콜로 인사 자료를 모으는 역할을 했다며 동의할 수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5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7,42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70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