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문화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서울의 봄' 1,200만 명 돌파...'태극기 휘날리며'도 제쳤다

2024.01.01 오후 10:38
AD
영화 '서울의 봄'이 새해 첫날 누적 관객 수 1,2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오늘 누적 관객 1,200만 명을 돌파해 역대 천만 영화 중 1,145만 명의 '해운대', 1,156만 명의 '부산행'에 이어 1,174만 명의 '태극기 휘날리며'를 제쳤습니다.


역대 박스오피스 1위는 '명량'으로 1,716만 명을 동원했습니다.

'서울의 봄'은 현재 '노량:죽음의 바다'에 이어 일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개봉 한 달이 지난 뒤에도 뒷심이 강해 최종 관객 수가 얼마나 될지 주목됩니다.


YTN 김정회 (jungh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0,61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5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