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유가족에 위로...사고 원인 파악 중"

경제 2024-02-13 13:48
AD
어제저녁(12일) HD현대중공업에서 발생한 중대재해와 관련해 회사 측이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 파악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경찰 등 관계기관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어제저녁 7시쯤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해양 공장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이 철제 구조물에 깔리는 사고로 60대 노동자 A 씨가 숨지고, 50대 노동자 1명이 다쳤습니다.

A 씨는 중량물 이동 해외 전문 업체 직원으로, 사측은 A 씨가 9천여 톤짜리 해양구조물 설비를 이동하다가 구조물 일부가 내려앉으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사업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
D-48
민심 2024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에디터 추천뉴스
AD
Y녹취록
광고닫기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