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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발니 부인 "푸틴이 남편 죽였다...조국 되찾기 위해 투쟁"

2024.02.20 오후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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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감옥에서 갑자기 사망한 알렉세이 나발니의 부인 율리아 나발나야는 남편의 죽음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책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나발나야는 SNS에 올린 동영상에서 이같이 밝히고 푸틴은 남편뿐 아니라 자유와 미래 희망도 함께 없애고 싶었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발나야는 누가 어떻게 범죄를 저질렀는지 알아내 이름과 얼굴을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나발나야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 연합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YTN 류재복 (jaebog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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