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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발 훈풍에 코스피 이틀째 '빨간 불' 유지

2024.02.23 오후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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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밤사이 뉴욕 증시가 크게 오르며 우리 증시도 이틀째 강세장으로 출발했습니다.


다만,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미국과 일본에 비하면 오름폭은 제한적인 모습인데요.

지금 이 시각 시장 상황 알아봅니다. 나연수 기자!

[기자]
네, 한국거래소입니다.

[앵커]
우리 증시도 뉴욕발 훈풍을 탔나요?

[기자]
네, 지금 이 시각 코스피는 어제보다 0.27% 276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 속에 기관과 개인투자자들은 101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864.48로 약보합세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코스피는 2,680선을 깨며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어제보다 0.63% 오른 2,681.03에 개장해 장중 2,694.80까지 오르면서 지난 2022년 5월 4일 이후 무려 1년 10개월 만에 2,690선을 넘겼습니다.

오전에 차익을 거두려는 개인 매도세에 오름폭이 다소 줄어든 상태입니다.

코스닥지수는 0.36% 오른 873.21에 개장했습니다.

[앵커]
엔비디아 실적 발표의 훈풍이 이렇게 우리 증시에까지 미치는군요.

그렇다면 우리 시장에서도 역시 반도체주들이 선전하고 있습니까?

[기자]
네, SK하이닉스는 어제에 이어 52주 최고가를 또 경신했습니다.

지금 이 시각 어제보다 2.75% 오른 16만 9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는데요.

장 초반에는 16만 6천9백 원까지 올랐습니다.

삼성전자는 어제와 비슷한 73,1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대형 반도체주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지만, 반도체 종목 전체적으로는 강보합세 수준입니다.

증권과 보험, 카드, 은행 등의 금융주 강세가 상당히 두드러지고요,

건강관리 관련 주, 제약주도 호조입니다.

[앵커]
우리 시장이 간만에 힘을 받았는데요, 일본 증시에 비하면 이것도 약과라고요.

[기자]
네, 연초부터 상승 랠리를 이어가는 일본 증시, 오늘은 '일왕 탄생일'로 휴장입니다.

어제 닛케이지수는 '거품 경제' 시기에 기록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하루 전보다 2.19% 오른 39,098로 마감했고, 장중 한때는 29,156까지 오르기도 했는데, 닛케이지수가 39,000선을 넘은 건 처음입니다.

1989년 12월 29일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 38,957, 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인 38,915를 34년 2개월여 만에 갈아치운 것이었습니다.

닛케이지수는 올해 들어 16%가량 올랐습니다.

미국 증시 상승세 가운데 일본은행이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이어가며 엔화 약세가 수출 기업 실적 호조로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일본 정부의 주주 친화 정책들도 상승 요인으로 꼽히는데요.

우리 증시는 미국·일본과 중국 사이에 끼어 상대적으로 오름폭이 제한되는 모습인데, 오는 26일 정부가 발표할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이 추가 동력이 될지도 주목할 부분입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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