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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은 총재, "올해 늦게쯤" 금리 인하 가능성 언급

2024.02.25 오전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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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에서 통화긴축을 선호하는 매파로 분류되는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총재가 올해 말 금리 인하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윌리엄스 총재는 현지 시간 23일 인터뷰에서 "어느 시점에선 제약적 통화 정책을 철회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생각하는데, 그 시점은 올해 말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시장참가자들은 지난달 중순까지도 연준이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년 전보다 3.1% 상승하면서 시장의 기대를 웃돌자 금리 인하 시작 예상 시점을 6월 또는 7월로 늦췄습니다.





YTN 이종수 (j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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