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쯤 전남 장성군 안평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90대 여성 A 씨가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A 씨 남편인 94살 B 씨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