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인요한, 선거운동 첫날 5·18 참배..."역사 왜곡 처벌 강화"

2024.03.28 오후 11:15
AD
국민의힘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은 공식 선거운동 첫날,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찾아 역사 왜곡 처벌을 강화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인 위원장은 오늘(28일)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민주화 운동을 폭동이라고 비하하거나 왜곡하는 건 광주 시민을 두 번 죽이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5·18 정신과 역사를 올바르게 가르치는 게 중요하다며 이제는 민주화 유공자들을 서울로 모셔 항일 투쟁 열사들과 비등하게 대접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인 위원장은 이후 5·18 당시 군의 헬기 사격 탄흔이 남아 있는 전일빌딩을 둘러보고 더 좋은 나라, 민주주의를 지키는 나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0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