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조국 "박은정 남편, 尹 검찰서 혜택받았다고 보이지 않아"

2024.03.29 오후 03:58
AD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비례대표 1번 박은정 후보 남편의 '전관예우 거액 수임' 논란과 관련해, 특별히 윤석열 검찰 체제에서 혜택을 받은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29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후보와 남편인 이종근 전 검사장 모두 윤석열 검찰총장 아래에서 대표적인 '반윤 검사'로 찍혀 불이익을 받았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전관예우는 심지어 수임 계약서를 쓰지도 않고 알던 사람들에게 전화해 사건을 처리하는 것이 전형적이라며. 자신이 아는 바로는 이 변호사가 수임 계약서를 모두 쓴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보협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후보는 박은정이지 그 남편이 출마한 게 아니라면서 한국에서 사기 사건 수임료를 받는 변호사는 모두 범죄자가 되느냐고 반박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0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