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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박은정 남편, 尹 검찰서 혜택받았다고 보이지 않아"

2024.03.29 오후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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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비례대표 1번 박은정 후보 남편의 '전관예우 거액 수임' 논란과 관련해, 특별히 윤석열 검찰 체제에서 혜택을 받은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29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후보와 남편인 이종근 전 검사장 모두 윤석열 검찰총장 아래에서 대표적인 '반윤 검사'로 찍혀 불이익을 받았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전관예우는 심지어 수임 계약서를 쓰지도 않고 알던 사람들에게 전화해 사건을 처리하는 것이 전형적이라며. 자신이 아는 바로는 이 변호사가 수임 계약서를 모두 쓴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보협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후보는 박은정이지 그 남편이 출마한 게 아니라면서 한국에서 사기 사건 수임료를 받는 변호사는 모두 범죄자가 되느냐고 반박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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