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오전 11시 10분쯤 경기 광주시 도척면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초기에 진화돼 인근 시설로 불이 번지지도 않았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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