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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신랑감 유력후보에 '관심 폭발'..."짝짓기 계획은 아직"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4.04.12 오후 02:18
위안멍의 어린 시절과 성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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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태어난 최초의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중국으로 반환돼 현지에 적응 중인 가운데 벌써부터 푸바오의 신랑감 후보에 대한 국내 관심이 뜨겁다.


중국은 멸종위기종인 판다의 보전을 위해, 세계로 보냈던 판다들을 짝짓기가 가능해지는 만 4살 전후로 돌려받아 개체 번식에 힘쓴다. 현재 가장 유력한 상대는 프랑스 출신인 2017년생 '위안멍'이다. 한때 푸바오의 남편감으로 중국 판다 인기 순위 1위인 '멍란'이 부상했으나, 푸바오와 먼 친척 관계인 탓에 2세의 건강을 위해 불발됐다.

위안멍은 2012년 중국이 프랑스에 임대한 판다 환환과 위안자이 사이에서 쌍둥이로 태어났으나 한 마리는 출생 직후 죽고 위안멍만 살아남았다. 프랑스에서 '어린 왕자'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받았던 위안멍은 코로나19로 인해 중국 반환이 늦어지면서 태어난 지 6년 만인 2023년에야 중국으로 향했다. 2020년생 푸바오와 나이와 반환 시기가 비슷해 지금으로써는 가장 가능성 높은 짝짓기 후보다.

그러나 푸바오가 아직 어리고 현지 적응 중인 탓에 당장 짝짓기가 이루어질 가능성은 작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푸바오를 돌보고 있는 담당 사육사 쩡원은 "푸바오는 아직 만 4세가 안 된 준성체 판다로 엄마와 떨어져 독립된 생활을 할 수 있지만, 성숙이 덜 됐기 때문에 아직 짝짓기 계획은 없다"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정윤주 기자
AI앵커 : Y-GO
자막편집 : 정의진

YTN 정윤주 (younj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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