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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사일 5발, 공군기지 타격"...이스라엘 "고통스런 보복" [Y녹취록]

Y녹취록 2024.04.16 오전 09:20
이스라엘 "고통스러운 보복" 무게…의미는?
"4발이 공군기지 타격했다는 보도도 나와"
"이스라엘 99% 막아냈다는 것으로 방어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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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김 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어·이란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금 가장 최근에 나온 이야기가 이스라엘이 전면전은 유발하지 않는 선에서 고통스러운 방법으로 보복을 할 것이다, 이런 이야기가 나왔거든요. 어떤 방식이 될 수 있을까요?

◆김혁> 지금 이 전면전은 하지 않는다는 그 부분을 먼저 우선시 봐야 될 것 같은데요. 어제까지의 상황을 보면 이스라엘 측에서도 그랬고 외신에서도 얘기를 했던 부분들이 결국 이란 현지 시간으로 어젯밤과 오늘 새벽에 공습을 할 수 있다는 의견들이 많이 제기됐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보면 지금 현지 시각으로는 이스라엘이 새벽 2시를 지나고 있고요.

이란은 새벽 2시 반 정도를 지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특별한 움직임이 없는 것으로 봐서는 어제 저희들이 가장 우려했던 그 순간은 지나가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그 상황에서 지금 이런 얘기가 나왔다는 것은 당분간 전면전의 형태보다는 좀 더 시기를 가지고 보복공격의 시기를 조율할 것으로 그렇게 우리가 해석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시기는 그러면 조율이 될 것 같고 당장은 이뤄지지 않는다는 그런 말씀이신가요?

◆김혁>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어제, 오늘 계속 나온 외신들을 종합해보면 결국 이란이 1979년 이란 이슬람 혁명 이후에 지금까지 45년 동안 이스라엘과의 분쟁은 그림자 전쟁이라는 것에서 대리전 형태로 진행해 왔습니다. 물론 대리전 형태의 진행에 있어서도 이란 측에서 자금이나 무기 등을 지원을 하면서 이란의 군사력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충분히 가늠을 해볼 수 있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런데 45년 만에 처음으로 이란이 이란 본토에서 이스라엘을 공격을 했다라는 것은 이란의 전투력이 실전에서 어떤지를 처음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350여 기가 발사되기는 했지만 대다수 99% 정도가 이스라엘의 정밀하고 촘촘한 연쇄 방어 체계에 의해서 분쇄되기는 했지만 어제 나온 뉴스에 의하면 그중에서 그 1%에 속하는 그 5발이 남부에 있는 공군기지를 타격을 해서 정박되어 있는 수송기를 타격을 입혔다는 얘기가 나오거든요. 결국 이 부분에 있어서는 이스라엘 입장에서도 이런 실전에서 드러난 이란의 전투력에 대한 분석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볼 수 있을 듯합니다.

◇앵커> 말씀하신 이란의 전투력도 이번에 확인한 셈인데 반면에 이스라엘의 방어력도 상당히 확인이 됐어요.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김혁> 이스라엘의 방어력, 제가 군사전문가는 아니지만 어쨌든 이스라엘의 방어력이 작년 10월 7일에 하마스의 공습에 의해서 약간 붕괴된 것이 아니냐, 약화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지만 결국 예상했던 바와 같이 이번 350여 기의 드론, 다양한 미사일에 대한 폭격의 거의 99%를 막아냈다라는 것 자체가 그 성과를 입증하는 것으로 다시 한 번 증명됐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담 발췌: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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