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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축구대표팀, 중국 꺾고 조별리그 2연승...8강행 성큼

2024.04.20 오전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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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파리올림픽 최종예선을 겸한 아시안컵에서 이영준 선수의 연속골을 앞세워 중국을 2대 0으로 꺾고 조별리그 2연승을 달렸습니다.


2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끈 이영준 선수는 1차전 아랍에미리트전 결승골에 이어 이번 대회 두 경기에서 3골을 기록해 득점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조별리그 2연승을 기록한 우리 대표팀은 조 1위를 유지하며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22일 일본을 상대로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YTN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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