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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신기술 '규제샌드박스' 통과로 사업화 물꼬

2024.04.21 오후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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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 세계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약 420조로 십 년 후엔 1,000조가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관련 산업은 아직 걸음마 수준인데요,

경기도가 기존 규제가 사업화의 장애가 되지 않도록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최명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평범해 보이는 이 승합차는 특별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위한 이동식 화장시설로 연기와 냄새, 소음이 없도록 고안됐습니다.

장례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지만, 이동식 장례시설은 동물장묘업 허가를 받을 수 없다는 동물보호법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경기도가 컨설팅에 나선 끝에 산업부로부터 규제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다슬 대표 / 반려동물 이동식 장례업체 : 사업을 진행한 지는 8년 차지만 이제야 시작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거든요. 이동식 장례업이 반려동물 보호자님들께 꼭 필요한 서비스라는 것을….]

복부 정맥을 촬영한 뒤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등록하는 기술입니다.

인공지능이 고유의 패턴을 분석, 저장하는 방식으로 무선 식별장치를 몸 안에 심거나 부착하지 않아도 됩니다.

강아지, 고양이에게 모두 적용이 가능한데, 이 기술 역시 규제샌드박스를 통과했습니다.

[권우성 대표 / 보안 솔류선 업체 : 동물들에 대한 생체 인식을 통해서 주민번호 같은 것을 가지게 되는 거죠. 주민번호가 나오게 되면 여러 가지 관련된 산업들이 같이 붙을 수 있습니다.]

규제샌드박스는 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일정 기간 현행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하는 제도입니다.

경기도의 규제샌드박스 컨설팅으로 반려동물 관련 신기술 6건이 실증 특례를 인정받았습니다.

규제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승인받은 도내 중소기업에겐 심사를 거쳐 최대 1억 원의 실증사업비도 지원합니다.

[호미자 / 경기도 규제정책팀장 : 새로운 서비스나 새로운 제품을 생산하고 개발함으로써 새로운 산업에 도전하고 혁신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도는 규제샌드박스와 관련해 지난 5년간 126건의 컨설팅과 3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습니다.

YTN 최명신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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