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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총선 직전 골프 친 공무원 대가성 조사

2024.04.24 오후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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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선 직전 고위 공무원이 골프를 쳤다는 제보가 접수돼 교육부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교육부는 고위 공무원 A씨가 지난 6일 충남의 한 골프장에서 전직 교육 공무원 B씨 등과 골프를 쳤다는 제보를 받아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기강 해이 여부는 물론 대가성이 있는 골프 접대였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함께 골프를 친 사람들이 누구인지, 특정 업체에 속한 사람인지, 그리고 골프 비용을 누가 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A씨는 골프비와 식사비는 일행이 똑같이 분담했으며 대가성은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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