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 저녁 7시 10분쯤 충청북도 음성면에 있는 1층짜리 폐기물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놀란 직원 3명이 대피했고, 건물 일부와 안에 있던 폐지 등이 불탔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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