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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잡는 소용돌이...美 쑥대밭 만든 공포의 '폭풍'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4.05.23 오후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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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남부 곳곳에서 잇달아 강력한 토네이도가 발생해 5명이 숨졌습니다.


아이오와주 당국은 주 전역에 재난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여 현지 시간 21일 발생한 토네이도로 지금까지 5명이 숨지고 최소 35명이 다쳤으며, 피해 상황을 집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지난 21일 오후 아이오와주 그린필드 남서쪽에서 차를 몰고 가던 한 여성이 폭풍에 차량이 휘말려 숨진 데 이어 그린필드 지역에서 4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금까지 최소 35명의 부상자가 확인됐지만 이 숫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이오와 주지사는 재난 당국의 응급 구조대원들이 그린필드에서 파손된 건물들의 잔해를 수색하고 있다면서 "아직은 정확한 피해 상황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미 기상청(NWS)은 초기 조사 결과 그린필드에서 풍속이 시속 219∼265km인 EF-3 등급의 토네이도가 발생해 지역에 큰 피해를 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지 시간 21일 그린필드 지역을 휩쓸고 간 토네이도를 비롯해 아이오와주에서는 최소 18건의 토네이도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이와 함께 폭풍이 일리노이주와 위스콘신주로 이동하면서 일부 지역을 강타해 이 일대 5만여 가구에 전기가 끊겼습니다.

텍사스 일부 지역은 지난 16일 덮친 토네이도 피해로 대규모 정전이 1주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때 이른 폭염까지 찾아와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미 정전현황 집계사이트 파워아우티지에 따르면 현재 휴스턴을 포함한 해리스 카운티의 정전 가구(상업시설 포함)는 약 5만7천 곳에 달합니다.


기자ㅣ김잔디
AI 앵커ㅣY-GO
자막편집 | 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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