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유승민, '지구당 부활' 논쟁에..."모든 비현직 진입장벽 없애야"

2024.06.02 오전 11:31
AD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최근 정치권의 '지구당 부활' 논쟁과 관련해, 우리 정치의 불공정은 현역과 원외 당협위원장 사이의 문제가 아니라며 모든 비현직 진입장벽을 없애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자신의 SNS에, 원외 위원장에게만 지구당 설치와 후원금 모금을 허용하면 위원장이 아닌 정치지망생에겐 불공정한 진입장벽이 또 생긴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현직이나 정당 소속 여부와 관계없이 정치하는 모든 사람이 똑같은 조건으로 자신을 지지하는 시민의 후원금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며, 정치자금법과 공직선거법, 정당법 개혁으로 공정한 경쟁의 보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5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6,88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67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