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공수처 "대통령실 관계자 소환 계획? 아직 없다"

2024.06.04 오후 02:17
AD
해병대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대통령실이나 국가안보실 관계자 소환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습니다.


공수처 관계자는 오늘(4일) 정례 브리핑에서 임기훈 전 국방비서관 등 대통령실 관계자 소환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아직 없다'고 답했습니다.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과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등에 대해서도 아직 소환 예정이 없다고 밝힌 공수처는,

이미 두 차례 불러 조사한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과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의 경우 아직 3차 소환 일정을 조율하지 않고 있지만, 가능성은 있다고 여지를 뒀습니다.

현재 공수처는 국방부 조사본부 수사단장 A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며 국방부 조사본부가 처음 8명이던 혐의자를 2명으로 축소한 과정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0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