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경찰, '김건희 명품백 전달' 최재영 목사 13일 소환

2024.06.05 오후 09:43
AD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다음 주 경찰 조사를 받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건조물 침입 혐의 등으로 고발된 최 목사를 오는 13일 오전 소환 조사할 계획입니다.

함께 고발된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도 다음 날인 14일 오전 영등포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2월 보수성향 시민단체는 명품 가방을 주고받는 영상을 몰래 찍기 위해 사무실을 찾은 것은 주거침입이라며 최 목사와 이 기자 등을 고발했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5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7,42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70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