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野 김현, '방통위 갑질' 의혹 반박..."협의된 면담"

2024.06.30 오후 11:01
AD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야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은 여당이 제기한 방통위 출입증 갑질 의혹을 반박하며 관련 논평 철회와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지난 27일 방통위의 공영방송 임원 선임계획 의결 소식에 방통위원장 면담 일정을 잡았지만, 협의된 일정임에도 방문증 교부가 지연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미리 합의된 면담까지 급하게 거부하는 윤석열 정부의 대응에, 추후 국회에서 사실관계를 밝혀 적절한 조치를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5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6,88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67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