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폭우가 이어진 경기도 파주시의 공릉천 영상입니다.
오늘 아침 7시쯤 모습을 보면 물이 잔뜩 불어나 교량으로 근접한 상황인데요.
화면을 제공해준 시청자는 평소 차오르지 않는 수위까지 올랐다며 우려를 전했습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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