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속보 여자 양궁 개인전 임시현 금메달·남수현 은메달

2024.08.03 오후 10:05
AD
여자 양궁팀의 에이스, 임시현 선수가 대회 3관왕에 올랐습니다.


임시현은 조금 전 끝난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우리나라 남수현과 집안싸움을 벌인 끝에 7대 3으로 이겼습니다.

임시현은 생애 처음 출전한 올림픽에서 단체전과 혼성전, 개인전까지, 3관왕에 등극했습니다.

대표팀 막내인 19살 남수현은 역시 처음 나선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여자팀 주장 전훈영이 동메달 결정전에서 프랑스 바벨랭에게 지면서, 우리 선수가 시상대를 싹쓸이하는 장면은 보지 못하게 됐습니다.

우리나라 양궁은 내일 남자 개인전까지 우승하면, 다섯 개 전 종목 석권이라는 새 역사를 쓰게 됩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54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70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