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남자 골프 김주형, 단독 8위...'세계 1위' 셰플러 금메달

2024.08.05 오전 10:04
AD
남자 골프 김주형 선수가 단독 8위에 오르며 앞서 리우대회에서 안병훈이 세운 한국 선수 올림픽 최고 순위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김주형은 대회 4라운드에서 세 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13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PGA 통산 3승을 올린 김주형은 올림픽 출전이 이렇게 감동적일 줄 몰랐다며 손흥민 선수가 왜 자주 우는지 알겠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안병훈은 6언더파 공동 24위에 올랐고,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가 19언더파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0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