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 대회 개인·단체전을 석권하며 한국 펜싱 사상 첫 2관왕에 오른 오상욱 선수가 금의환향했습니다.
대전시에서는 이번 올림픽 펜싱에서 놀라운 성과를 낸 오상욱 선수와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박상원 선수를 환영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오상욱 선수와 박상원 선수의 얘기를 들어보시겠습니다.
[오상욱 / 파리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단체전 금메달리스트 : 이렇게 많이 와주실 줄 몰랐는데 이렇게 환영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꼭 다음 시합 때도 잘 하면 이렇게 나와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상원 / 파리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 늦은 시각까지 많은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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