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다음 달 시작하는 정기국회에서 금융투자소득세 폐지와 의료사고 특례 등의 내용이 담긴 법안 170건을 최우선 입법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당 정책위원회는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민생경제 활력과 저출생 극복, 의료개혁, 미래먹거리 발굴, 지역균형발전, 국민안전 등 6개 분야에서 주요법안 170개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생 분야에는 금투세 폐지 같은 각종 세법 개정이, 의료개혁 분야에는 의료사고 특례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당은 또 인구전략기획부 신설이나 육아휴직 연장과 대상 확대로 저출생을 극복하고 최근 논란이 된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문제 해결에 앞장선다는 방침입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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