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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공립 중·고교 교사 5,504명 선발...예고보다 인원 늘어

2024.10.02 오전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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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2025학년도에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공립 중·고등학교 교사 5천504명을 신규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 학년도보다 21% 늘었으며, 사전예고한 4천8백여 명보다 많은 수치입니다.

특수 중등교사와 보건·영양·전문상담 등 비교과 교사도 모두 사전예고보다 많은 천백여 명을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중도 퇴직한 교원이 7천6백여 명 발생해 결원 해소를 위해 예고보다 모집인원이 늘어난 거로 분석됐습니다.

교과 교사 모집인원을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 교육청이 천674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808명, 부산 470명 순이며 광주와 세종이 각각 18명으로 가장 적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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