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오전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가 진행됩니다.
이번 국감에서는 잇따른 금융사고와 가계부채 대응을 놓고 빚어진 이복현 원장의 월권 논란 등이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구체적으로 최근 신한투자증권에서 발생한 1,300억 원 규모 상장지수펀드, ETF 금융사고와 관련해 내부통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 점에 대한 질타가 잇따를 전망입니다.
또 가계대출 규제를 둘러싸고 금융위원회와 금감원 메시지가 엇갈려 빚어진 이 원장의 '월권' 논란도 집중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밖에 경영권 분쟁을 빚고 있는 고려아연과 영풍에 대한 회계심사 진행 상황과 부동산 PF 연착륙 문제에 대한 질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