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아티스트 나이비스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서울디자인 2024 개막식 무대를 장식했습니다.
올해 서울디자인 행사의 홍보대사를 맡은 나이비스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진 뒤 데뷔곡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대한민국 최대 디자인 축제로 평가받는 '서울디자인 2024'는 인공지능이 디자인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력을 주제로 오는 27일까지 전시, 마켓, 콘퍼런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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