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의 김단비가 2회 연속 라운드 MVP로 선정됐습니다.
김단비는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에서 96표 중 76표를 얻어, 14표를 받은 2위 삼성생명 이해란을 압도적인 표차로 제쳤습니다.
지난 1라운드에서도 MVP로 뽑힌 김단비는, 2회 연속 MVP 수상의 영예를 누렸습니다.
김단비가 연속으로 MVP를 수상한 건 지난 2020-2021시즌 4·5라운드와 2022-2023시즌 1·2라운드에 이어 이번이 3번째입니다.
김단비는 2라운드 5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21점에 9.8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올렸고, 스틸도 1.4개, 블록슛도 1.8개 기록했습니다.
득점과 블록슛은 리그 전체 1위에 해당하는 기록입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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