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송민호 논란에...오세훈, 사회복무요원 실태 전수 조사

2024.12.24 오후 08:23
AD
최근 유명 연예인의 사회복무요원 근무 태만 의혹으로 논란이 일자 서울시가 사회복무요원 실태 전수조사에 나섰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 페이스북에서 최근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 한 연예인의 복무 태만 논란이 제기됐다며, 이에 서울시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복무요원 복무 실태 긴급 전수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일부의 복무 태만으로 인해 사회적 박탈감이 발생하고 병역 의무에 대한 반감이 커지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면서 조사 결과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고, 필요하다면 병무청에 공정한 병역의무를 위한 제도 개선도 적극 건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그룹 위너의 송민호 씨가 제대로 근무하지 않는 것으로 의심된다고 보도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8,70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52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