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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궁궐·왕릉 찾은 관람객 60만명...절반은 경복궁 방문

2025.02.11 오전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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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연휴에 주요 궁궐과 조선왕릉, 종묘를 찾은 방문객이 60만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엿새간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조선왕릉, 종묘를 다녀간 방문객은 총 59만5천976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루 평균 9만9천여 명이 찾았는데 올해 연휴 관람객 통계를 보면 경복궁 관람객이 내·외국인을 합쳐 30만7천538명으로 전체 관람객의 51.6%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덕수궁 6만9천19명, 창덕궁 6만8천932명, 창경궁 6만4천953명 순이었습니다.


서울 태릉과 강릉, 선릉과 정릉, 경기 구리 동구릉, 고양 서오릉 등 조선왕릉과 경기 여주 세종대왕유적에는 연휴 기간 총 6만1천829명이 방문했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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