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윤 대통령, 최후 변론 늦게 참석할 듯..."재판 상황 맞춰서"

2025.02.25 오후 01:25
AD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오후 2시 시작되는 탄핵심판 최후 변론에 평소보다 늦게 출석할 전망입니다.

윤 대통령 측은 오늘(25일) 대통령이 재판 진행 상황에 맞춰 오는 것으로 안다며 조금 늦게 참석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평소 윤 대통령은 변론 시작 1시간쯤 전에 도착해 대기했지만, 오늘은 최후 진술 시간에 맞춰 입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헌법재판소는 오늘 오후 2시부터 1시간가량 증거 조사를 거친 뒤 국회와 윤 대통령 측 대리인의 종합 변론을 각각 2시간씩 들을 계획입니다.


이후에는 시간제한을 두지 않고 탄핵심판의 당사자인 정청래 국회 탄핵소추위원과 윤 대통령의 최종 의견을 듣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10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49
YTN 엑스
팔로워 361,512